서산의료원은 1962년 도립 서산병원으로 개원한 후 지역거점 공공 의료기관으로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사회 의료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고령화 시대를 맞아 증가하는 노인성 질환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를 통해 한발 앞선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2008년 7월 170병상 규모의 노인 전문병원을 개원하고 관절염, 신경통 등의 질환, 중풍, 치매 등의 중추신경계 질환, 고혈압, 당뇨 등의 내과계 질환에 대한 철저하고도 집중적인 케어 시스템을 마련, 시행하고 있습니다. 서산의료원 응급실은 1991년 7월 응급의료 지정병원으로 출발하여 2005년 2월 90평 규모로 증축되었으며, 2013년 2월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되어 현재 21병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응급실 전담 전문의 6명, 간호사 15명, 1급 응급 구조사 5명, 응급의료 정보 관리자 1명이 근무 중입니다. 지역 주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의료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2017년 국립중앙의료원 공공의료 표준 지침 개발 연구 사업에 참여하여 심정지 환자, 약물중독 환자를 위한 표준 진료지침을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2018년에도 공공의료 표준 진료지침 사업에 응모하여 위장관 출혈 환자를 위한 표준 진료 지침 개발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2017년 BLS TS(심폐소생술 교육기관)로 지정되어 도서지역, 군부대, 교육 일선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심폐소생술 전문 강사 10명을 양성하여 충남도민을 대상으로 무료 순회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7년 한 해에만 3,000명 이상의 교육을 완료하였습니다. 우리 응급실은 아주 촘촘한 그물처럼 환자들의 상태를 진단하며, 응급 증상을 해결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적정 건강 수준을 유지하도록 건강한 지역사회 행복한 응급의료를 위하여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